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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세금 수수료

VIDAMR 2020. 9. 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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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테크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주식, 부동산, 부업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오늘 설명드릴 정보는 ETF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ETF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세금 및 수수료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ETF 세금 및 수수료는?

 

 

ETF 세금 및 수수료를 알기 전에 ETF가 정확히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ETF는 말그대로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을 뜻합니다.

 

 

따라서 주식을 고르기 힘드신 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위 이미지처럼 주식과 펀드의 교집합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럼 이런 ETF 세금 및 수수료는 어떤식으로 정해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ETF는 지수와 연동되어 있어서 분산 투자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매매 수수료와 세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이익에 비해 적게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증권거래세도 내지 않는다는 장점까지 추가됩니다. ETF 종류에는 국내ETF와 해외ETF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익과 세금 및 수수료를 감안하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국내 주식형 ETF는 매매 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까지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세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분배금에 대해서만 15.4% 배당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매 차익 부분과 같은 나머지 이익에 대해서는 세금은 거의 부과되지 않는 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내를 제외한 나머지 ETF는 또 다릅니다.

 

 

국내를 제외한 기타 ETF와 해외 ETF에는 이익에 대한 배당소득세를 매긴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분석을 해보면 해외 ETF를 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 왜 해외 ETF를 많이 이용할까요?

 

 

그건 아마도 수익률이 더 좋기 때문일 것입니다. ETF 세금 및 수수료를 계산하지 않을 만큼 국내 ETF보다는 해외 ETF를 더 선호하기 때문일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ETF 세금 및 수수료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 이상이라면 세금이 높아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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